시작해 봅니다. <br /> <br />먼저, 반유미 시청자 평가원이 가져오신 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봅니다. <br /> <br />끝을 알 수 없던 산불이 멈춘 그 자리에,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의 시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역대 이례적인 피해를 남긴 이번 산불은, 진화 이후에도 복구와 회복이라는 과제를 남겼습니다. <br /> <br />피해 이후의 현실과 회복 과정을 함께 비추는 언론의 책임 역시 더욱 중요한 시점인데요. <br /> <br />YTN은 이번 산불 재난·재해를 어떻게 전했는지, 오늘 에서 살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replay/view.php?idx=25&key=20250404021640363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